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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6

복귀 44년 5・15 오키나와 투쟁 어필

복귀 44 515 오키나와 투쟁 어필

비정규직 철폐・ 기지 철거

한국・ 민주노총과 연대하여 오키나와 전체 총파업에 돌입하자

 

「복귀」44년째의 515 오키나와 투쟁은 신자유주의의 파탄・ 붕괴로 인하여 세계 대공황과 세계 전쟁 폭팔하 시대에서의 투쟁입니다. 그것은 동시에 전세계의 노동자 계급이 새로운 투쟁에 궐기하는 세계 혁명의 시대의 도래 것입니. 지금 전세계에서 노동자 계급과 학생이 총파업에 궐기하고 있습니다. 최선두에서 싸우는 한국・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올해의 515 오키나와 투쟁에 참가해 함께 투쟁합니다. 신자유주의와 싸우는 노동자의 국제 연대의 전진으로 안보・ 오키나와 투쟁에서 승리하여, 임박하는 한반도침략전쟁을 민주노총과 단결해 반드시 저지하자! 이것을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이름으로 소리 높여 외치자. 이것이 우리의 「복귀」 44년의 515 선언입니다.

한반도 침략전쟁을 저지하자

올해 3월부터 4월에 걸쳐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강행되었습니다. 대훈련 = 사실상의 전쟁의 최대의 출격 거점이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였습니다. 카데나 기지에서는 F22 날아올랐고, 상륙훈련에는 오키나와 해병대가 더해졌습니다. 북한의 전복을 노리는 한미 연합군의 「작전계획 5015」는 한반도에서 핵전쟁까지도 상정한 전쟁계획입니다. 궁지에 몰린 북한・김정은 정권의 반인민적인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등도 모두 , , 한의 전쟁 구실이 되어 한반도 침략전쟁 정세가 날마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운데에서 발생한 구마모토 대지진에 대해서도 미국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는 큐슈 전체를 전시 하에 놓고 한반도 침략전쟁을 상정한 연습을 강행했습니다. 자위대는 재해지의 구원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항공 자위대를 스크램블(전시 긴급출동) 발진을 시켰습니다. 아베 정권은 큐슈 전역을 군사 제압하고 자원봉사의 지원마저 제한시키고 있습니다. 미군은 후텐마 기지 소속의 MV22 오스플레이를 구마모토에 보내 한반도의 산악 지대를 상정한 훈련으로서 물자 수송 작전을 강행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한반도 침략전쟁이 임박한 정세는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새로운 계급투쟁의 시대의 도래이며, 프롤레타리아 세계 혁명이 승리하는 시대의 도래이기도 것입니다. 투쟁의 요점을 이루고 있는 것이 「기지의 섬」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존재와 투쟁입니다. 전후 70여년 「복귀」로부터 44, 「기지의 섬」의 근본적인 변혁 = 「기지 없는 평화롭고 풍부한 오키나와」를 목표로 싸워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이 마침내 전세계를 변혁하는 선구로서 등장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올해의 515 오키나와 투쟁에는 박근혜 정권에 의한 노동 개악과 한반도 침략전쟁에 대해서 총파업으로 투쟁하는 민주노총이 참가해 함께 투쟁합니다.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과 한국의 노동자 계급의 단결은 한반도 침략전쟁을 저지하고, 동아시아의 노동자 계급의 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미・ 일・ 군사동맹의 최대의 실체는 오키나와 미군기지입니다. 미군기지와 불굴의 의지로 싸워온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투쟁의 승리의 길은, 한국과 오키나와의 노동자의 단결을 축으로 하는 국제연대투쟁의 전진에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가 총파업 정세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노동법 개악에 대한 노동자 투쟁에 대학생・ 등학생이 바리게이트 투쟁에 궐기하여 합류하고, 미국에서도 노동자 계급의 투쟁이 급속히 총파업을 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공화당도 자본가의 정당이다. 노동자의 새로운 정당을!」이라고 하는 투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야말로 오키나와 전체 총파업에! 「복귀」 44년째의 515 오키나와 전체 총파업의 총궐기로 투쟁하자!

IJBS노조 투쟁의 승리에

전세계의 노동자 계급이 투쟁하고 있는 것은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공통의 적입니다. 「오키나와 진흥책」의 명목으로 행해져 시책으로 인하여 오키나와는 「기지의 섬」 임과 동시에 「비정규직의 섬」로 변했습니다. 「기지의 섬」의 변혁은 동시에 「비정규직의 섬」의 변혁으로 투쟁하지 않으면 된다. 그것을 내걸고 투쟁해 것이 일본 IBM・비즈니스 서비스 노동조합 (IJBS노조) 투쟁입니다. 99% 비정규직・ 파견 노동자라고 하는 직장에서의 청년 노동자의 투쟁은, 전체 총파업 정세의 성숙과 필요성을 호소해 왔습니다. IJBS노조의 투쟁이 기지 노동자의 투쟁과 결합되려 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오키나와대학에서 「올 오키나와」와 대결해 투쟁하는 오키나와대학 학생 자치회가 반전 스트라이크에의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체 총파업의 현실성이 있습니다.

34 「화해」란, 전체 총파업 정세에 몰린 아베 정권과 「올 오키나와」=오나가 행정의 위기의 산물입니다. 사태의 핵심은,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투쟁이 역사의 최전선에 등장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140 오키나와 현민의 총궐기를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은 1971년에 519, 1110 차례의 전체 총파업 투쟁을 쟁취하였습니다. 축을 담당한 것은 기지 노동자였습니다. 1963년의 전군노(전오키나와군노동조합) 결성에 대해서 미군은 부대간의 재편 통합으로 청부제를 강행했습니다. 결과로 태어난 4 고용자라고 하는 기지 노동자에게의 분단 공격에 대하여 「제4 철폐」를 내건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에서 69 24 총파업의 좌절은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투쟁의 방향성을 둘러 진지한 논의를 야기했습니다.

그리고 70 24 전군노 마키미나토 지부 청년부(목청) 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키미나토 지부 집행위원이었던 오오타 류이치씨의 해고 철회 투쟁 「죽어야 것은 기지다. 노동자가 죽어서는 된다」를 계승해 목청은 「해고 철회・기지 철거」의 슬로건을 공공연하게 내걸었습니다.

그것은 전군노 체제 집행부(우에하라 야스시조 초대 위원장) 군사기지의 존재를 전제로 「해고한다면 토지를 반환하라」를 넘어선 기지 노동자에 의한 「기지 철거!」의 투쟁의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기지 노동자가 기지 철거를 내거는 것은 모순이다. 라는 등의 하는 비판이 체제 집행부를 시작해 모든 세력으로부터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슬로건이 기지 노동자를 선두로 오키나와의 모든 노동자의 영혼을 사로잡아 마침내 24」의 좌절을 넘어서는 519 총파업, 1110 총파업을 개척하였습니다.

오키나와 전체 총파업의 교훈은,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하는 노동자 계급의 투쟁을 견인하는 계급적인 노동조합과 지도부가 제기하는 노선이 140 현민의 총궐기 = 총파업을 실현한 것입니다. 「기지의 섬」 = 「비정규직의 섬」의 근본적인 변혁을 목표로 하는 전체 총파업의 노선은 「비정규직 철폐! 기지 철거!」입니다.

국경 넘은 노동자의 단결

「해고 철회・기지 철거」를 내건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투쟁은, 기지 노동자를 선두로 하는 모든 오키나와의 노동자 계급의 가슴속으로부터의 해방을 요구하는 슬로건이며, 그것은 인간 본래의 노동의 탈환을 걸친 「인간 회복」의 투쟁이었습니다.

투쟁과 같은 투쟁으로서 도로 치바(국철 치바 동력차노동조합) 「반합리화・운전 보안 투쟁」으로부터 국철 분할・ 민영화 저지 투쟁을 벌여 1047 해고 철회 투쟁을 불굴의 의지로 관철하고 있으며, 외주화 저지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도로 미토(국철 미토 동력차노동조합) 방사능 피폭 노동 거부 투쟁은 마침내 원자력 발전 노동자와의 단결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도로 치바・도로 미토를 선두로 열어 나가고 있는 계급적 노동 운동과 노동조합의 투쟁이 오늘 국경을 넘은 노동자의 단결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에서 「새로운 노동자 계급의 정당을!」이라고 하는 투쟁도 전세계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계급적인 노동 운동과 국제 연대 투쟁을 쟁취하는 새로운 노동자의 정당의 건설을 목표로 하여 7 참의원선거에 도쿄 선거구에서 스즈키 타츠오 변호사가 입후보합니다.

오키나와 전체 총파업을 선두로 일본에서의 총파업을 실현하기 위해서 새로운 노동자 계급의 정당을 만들어 내는 투쟁에 도전하자. 그것을 위해서라도 노동자 계급의 신문 「전진」을 구독하자.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오키나와현 위원회는 이러한 투쟁의 선두에서 투쟁 있습니다. 청년노동자와 학생들은 마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동맹와 마르크스주의 학생동맹하에 결집하고 함께 투쟁하자!

February 10, 2012

혁공동정치국 2012년 1・1 어필

혁공동정치국 2012년 1・1 어필

국철결전과 반원전・반실업으로 프롤레타리아혁명을 개척하자

계급적 노동운동의 복권을 쟁취하여 혁명에 승리할 수 있는 당을 건설하자

사고수습선언탄핵! 3・11 후쿠시마 대투쟁!

 들어가며

우리는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거대한 역사적 시련의 한가운데에 있다. 세계대공황의 끝없는 진전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는 자본주의의 최말기적 모습인 신저유주의의 완전한 파산을 드러냈다.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이 바야흐로 역사의 일정에 오른 것이다. 2012년이야말로 나날이 진행되는 혁명적 정세의 급속한 성숙을 진짜 혁명으로 전환하는, 그 거대한 문을 전력으로 열어젖힐 때이다.
이미 작년 이집트 2월혁명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노동자계급의 총파업과 실력궐기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발생한 12・17 김정일총서기 사망과 그것을 계기로 하는 북한 스탈린주의체제 붕괴위기의 절박함은 중대정세에 돌입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김정일의 죽음은 대공황 아래에서 몰락이 심화되고 있는 미제가 ‘아시아・태평양 최우선’을 내거는 오바마의 신안보전략 하에서 북한에의 전쟁적 중압을 격렬하게 가하는 가운데 일어났다. 또한 탈락・일제는 대지진 후의 ‘토모다치(친구)작전’을 계기로 미제와 점차 일체화되어 움직이며 제국주의로서의 침략전쟁정책을 격화시켜 왔다. 한편으로는 튀니지아・이집트에서 시작된 혁명의 파도가 시리아 등 북한과 관계가 깊은 국가들에도 파급되어 노동자계급인민의 현체제타도를 위한 근본적 궐기가 시작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사실은 경제적 위기에 신음하며 노동자인민에 대한 억압을 강화하던 북한 스탈린주의를 결정적으로 몰아붙여 김정일의 죽음을 앞당겼다고 할 수 있다.
 세계대공황과 2011년의 국제계급투쟁의 격렬한 진전이 마침내 제2차 대전후의 전후세계체제를 지탱하던 최대 지주였던 한반도의 남북분단지배체제를 근본부터 뒤흔들며 붕괴국면을 맞이했다. 1989년의 ‘베를린장벽’붕괴 - 91년 소련 스탈린주의붕괴후에도 제국주의와 현존 스탈린주의에 의한 노동자계급에 대한 세계지배를 지탱해 온 것이 한반도에 있어서의 남북분단이었다. 그 파탄과 붕괴의 시작은 세계대공황의 본격적인 격화와 함께 전후체제의 최종적 붕괴를 결정적으로 촉진할 것이다.

이제는 한반도정세의 대격동과정으로의 돌입이 한국민주노총의 투쟁을 선두로 하는 남북한인민에 의한 남북분단타파・혁명적 통일 투쟁을 전면적으로 해방하려 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노동자계급에 의한 일제타파투쟁, 전후제국주의의 총본산 = 미제타파를 위한 전미 노동자계급의 투쟁, 중국 스탈린주의타파를 요구하는 중국의 노동자・농민의 투쟁과 하나가 되어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에의 돌파구를 여는 것이다.
이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미제와 일제이다. 미일제는 이제는 북한 스탈린주의의 붕괴적 위기를 제국주의에 의한 동아시아의 군사적 제압으로 전향하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제 오바마의 신안보전략을 전면적으로 발동하고 이라크・중동에 이은 북한・중국에의 새로운 침략전쟁과 노동자계급에 대한 전면적인 계급전쟁 = 신자유주의공격의 극한적인 격화에 자신의 연명을 걸고 돌진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모든 정세와 대결하여, 역으로 지금이야말로 동아시아를 세계혁명의 거대한 근거지로 전환해 가기 위해 전력으로 싸울 때이다.

그 결정적인 열쇠를 쥐는 것이 바로 일본에서의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면적인 복권과 우리 혁공동의 마르크스주의당, 노동자혁명당으로서의 본격적인 등장이다. 그리고 한미일의 투쟁하는 노동자를 축으로 하는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단결의 대발전인 것이다. 3・11 동일본대지진과 원전대사고에 맞서 온 2011년 투쟁을 계승하여 신자유주의 아래에서 빼앗겨 온 노동자계급의 단결과 계급적 전투력을 지금 바로 근저에서 되살리는 투쟁을 실시하자.

전세계의 지배계급, 대독점 부르조아지는 파산한 신자유주의에 매달려 그 절망적 강화로 닥치는 대로 돌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자본가계급은 그 최선두에서 필사적으로 연명을 획책하려 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의 ‘수습선언’은 그 돌파구이자 대반혁명이다. 위험은 무엇하나 사라지지 않았으며 심각한 방사능오염은 지금도 확대되고 있다. ‘목숨보다 돈벌이’- 이것이 그들의 본질이다. 한줌의 대자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가 붕괴하든 노동자나 농민이 죽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하루도 허용할 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타도하지 않으면 모든 인민은 살 수 없다!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일환으로서의 일본제국주의타도・일본혁명에 승리하자! 그 전략적 대준비로서 부르조아 국가권력을 타도하여 프롤레타리아 독재권력수립을 이뤄낼 수 있는 노동자계급의 계급적인 저력을 압도적으로 구축하여 단련해야 할 때이다. 여기에 2012년 결전의 핵심이 있다.
그 길은 국철결전과 반원전・반실업투쟁의 대폭발을 2대 기축으로 삼은 신자유주의공격과 전면대결하는 투쟁의 전진 속에 있다. 그리고 자본・권력・체제내 세력과 매일 맹렬히 싸우는 가운데 도로치바에 이은 계급적 노동운동의 거점을 전국에 건설하는 것이다. 이 싸움을 투쟁하는 노동조합과 당의 일체적 건설로서 쟁취해 나가는 것이다. 이 길을 끝까지 돌진하여 혁명으로의 전진을 개척하자.
(사진위 전세계 노동자와 단결하여 신자유주의분쇄를 맹세한11・6노동자집회【도쿄・히비야】)
(사진아래 「분노・후쿠시마대」를 선두로 6만명의 분노가 결집한 9・19반원전집회【도쿄・메이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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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11

Stop all nuclear power plants immediately! Urgent Appeal

Stop all nuclear power plants immediately!

Let’s fight against neo-liberalism! No War, No Mass Unemployment, no negligence of local regions!

March 13, 2011

Urgent Appeal on the East Japan Huge Earthquake of JRCL-NC

  The working people are severely suffering from a horrible disaster caused by the East Japan Huge Earthquake. It is no simple natural disaster but human-made. The unprecedented terrifying accident of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s incurred by the earthquake typically illustrates this fact. Immediately after the outbreak of the earthquake, the cooling system of the nuclear reactor stopped functioning. It made it inevitable for the reactor to have fuel rods broken and a large amount of radiation released. Actually the reactors could not be cooled any longer and the temperature of the reactors kept mounting even after the stoppage of the reactors, resulting finally meltdown of the radioactive cores, the worst outcome. We are confronting a horrible accident surpassing in its serious character the Three Mile Island Accident in the US and Chernobyl Accident in the former U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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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09

Draft Program of the Japan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National Committee

Draft Program of the Japan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National Committee

(Korean) (Japanese

[I] Our purpose (1) ~ (3)

[II] Revolutionary situation is ripe (4) ~ (5)

[III] The core problems of revolution (6) ~ (8)

[IV] The Task of 21st Century Revolution (9) ~ (14)

[I] Our purpose

(1) The emancipation of the working class must be conquered by the workers themselves. It is achieved by an overall overthrowing of capitalist society. The emancipation of the working class from class rule means at the same time emancipation of people from all kinds of oppression and discrimination under class society, that is, a universal emancipation of human beings.

Working class can not live without being a wage slave of capital in capitalist society in which it is deprived of all means of production and of living though it runs the production and in fact a master of the society. In capitalist society, labor, the most fundamental activity of human being, is reduced to means of self-increase of capital and workers are treated not as human being but as a labor power commodity. Proletarian revolution is a historical deed of reorganizing the whole structure of society by united workers who, overthrowing capitalist class, crushing bourgeois state power, establishing proletarian dictatorship and taking back all social means of production from the bourgeoisie who possesses it as private property. It abolishes the relationship of wage labor and capital and at the same time puts an end to oppression and exploitation of one class by the other class, overcome social division into classes and regain genuine community to the human being.

The only purpose of the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 is to fight an overall struggle for the complete victory of self-emancipation of working class. Achievement of complete defeat of capitalism=imperialism, accomplishment of proletarian world revolution, abolition of class society and construction of a genuine human community, that is, communis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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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 2009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강령초안

<革命的共産主義者同盟 綱領草案>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강령초안>

(English) (Japanese

*우리 당의 목적

(1)

노동자계급(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은 노동자 자신의 사업이다. 이 해방은 자본주의사회의 전면적인 전복에 의해 달성된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해방은 동시에 계급사회 하의 모든 억압/차별로부터의 인간의 해방, 즉 보편적인 인간해방이다.

노동자계급은 생산의 담당자이며 사회의 진정한 주인공임에도, 자본주의 하에서는 모든 생산수단/생활수단을 빼앗겨 자본의 임금노예가 되는 것 외에는 살 길이 없다. 거기에서는 인간의 근원적인 활동인 노동은, 자본의 자기증식의 수단이 되며, 노동자는 인간이 아니라 노동력상품으로 취급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부르주아지)의 지배를 타도하고 부르주아 국가권력을 분쇄하여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립하고, 자본가계급의 사유재산으로서 존재하는 사회적 모든 생산수단을 단결된 노동자에게 되찾아 스스로의 힘으로 전 사회를 재조직하는 것이다. 그것은 임금노동과 자본의 관계를 폐지함과 동시에 한 계급에 의한 타 계급에 대한 억압과 착취 그 자체를 종결시켜 사회 제 계급에 대한 분열을 없애고 본래의 공동성을 인간에게 되찾는 것이다.

우리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바로 이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투쟁의 전면적인 관철과 그 완전한 승리에 있다. , 자본주의/제국주의의 완전타도-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완수와 계급사회의 폐지, 진정한 인간적인 공동사회-공산주의사회의 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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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09

Appeal to June 14 and 15 Rallies from de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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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l to June 14 and 15 Rallies from detention

ODA Yosuke, president of Zengakuren (All Japan Federation of Student Autonomous Bodies)

 On March 14 three years ago, I was arrested for my protest action against the Hosei University administration that took away students’ notice boards quite abruptly and one-sidedly without any consultation. The same university administration that had asked the police to assault on protesting students three years ago, now delivered students to police for damaging university’s notice boards.

 I call on you, all those students who want to live a genuine human life, to raise your angry voice against this brutal act of Hosei University administration. What was written on the notice board of the University administration that was allegedly damaged by protesting students? The university notice boards announced the prohibition of entrance into the campus of those students who were expelled from the university for their activity to demand freedom of speech on campus and also who could not afford to pay expensive university fees. Their names were published on the notice boards and exposed to general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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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08

Appeal of JRCL to the Working Class of the World

Appeal of JRCL to the Working Class of the World

World revolutionary situation is ripe as global financial crisis erupts. Let's fight, taking back Marxism--the thought of self-emancipation of working class! 

                                                 Japan Revolutionary Communist League -National Committee
 Japanese 한국어

● The collapse of capitalism, imperialism, has entered a decisive stage. It is high time to accomplish proletarian world revolution.

A worldwide financial crisis far surpassing the Great Depression in 1929 has erupted. Imperialism at its final period has, in the last decades, carried on its neo-liberal agenda of deregulation and privatization practicing the capitalist law of the jungle to its full extent. A handful of bourgeois have thus earned an astronomical profit through exploiting working class brutally, imposing extremely heavy work, dismantling social welfare system and driving all working people into unbearable poverty. The full-scale practice of the neo-liberal agenda finally ended in a disintegration of the whole economic and social system of capitalism in its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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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08

세계금융대공황의 폭발 - 세계혁명정세의 성숙에 즈음하여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에 호소한다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를 이제 전면적으로 되찾아서 투쟁하자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 자본주의-제국주의의 大붕괴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완수할 시대가 왔다

1929년의 대공황을 훨씬 웃도는 세계금융대공황이 폭발했다. 최말기의 제국주의는 지난 십여년 동안 신자유주의의 규제완화와 민영화 하에서 자본주의의 약육강식의 논리를 극한까지 전개해 왔다. 노동자계급에 대한 격심한 착취와 노동강화, 복지 박탈, 전인민의 수탈, 빈곤화 위에 한줌의 大부르주아지가 엄청난 이익을 챙겨 왔다. 그 결과가 드디어 자본주의의 경제사화시스템 그 자체의 중심부에서부터 와해되어 나타났다. 
지금 전세계의 제국주의자, 자본가계급이 패닉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계금융대공황 속에서 남을 해치더라도 자기만이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고 그 결과 대공황을 한없이 격화시겨 갈 뿐이다. 마지막에는 세계경제의 완전한 분열.붕괴와 또다른 세계전쟁의 파국으로 돌입할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 더이상 출구는 어디에도 없다.

노동자계급에게는 오히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정적인 기회의 도래이다. 기나긴 부르주아지의 지배를 최종적으로 타도하며 끝장낼 때가 드디어 왔다는 것이다! 전세계 노동자계급과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모든 인민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자본가계급과 함께 하여 세계대공황으로부터 자본주의를 살려내는 길이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닌가 해서 찾아다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는 자본가와 함께 파멸의 길로 치닫는 것이며 무엇보다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1917년 러시아혁명을 통해 일단 그 일각이 타도되면서도 러시아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의 배신에 도움을 받으며 연명해 온 제국주의가 드디어 그 종말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이 자본주의-제국주의의 단말마의 발악에 종지부를 찍으며 사회를 붕괴의 늪에서 살려내는 길은 단 하나.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의 완수뿐이다.

우리 노동자계급이 원하는 것은 이 사회의 부분적인 개량이 아닌 전면적인 전복이다. 대체로 자본주의체제에 어떠한 개선을 가함으로써 착취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환상은 과거의 역사가 그 기만을 벌써 파헤친 것은 아닌가. 우리는 단순히 불평등에 대해 평등을, 빈곤에 대해 풍요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계급에 대한 임금노예제의 폐지, 사람이 사람을 착취함으로써 성립되는 사회 그 자체의 폐지를 원하는 것이다. 자본의 이익 앞에는 노동자의 생명 같은 것은 벌레와 마찬가지이며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이 사회를 근저적으로 깨부수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사회의 진정한 주인인 노동자계급이 모든 권력을 잡으며 자본주의의 전세계적인 전복 위에 완전히 새로운 참된 인간적 공동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산주의사회)를 지구적 규모로 세우는 것 – 이게 바로 우리의 목표이다. 지금이야말로 이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쟁취할 시대가 온 것이다.

◆ 세계를 바꾸는 힘은 노동자계급의 계급적.국제적인 단결과 그 투쟁의 전진 속에 있다.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의 조건은 이제 압도적으로 성숙되어 있다. 자본가계급은 어디서든 더이상 종전의 수법으로는 노동자계급을 지배할 수 없게 되어 통치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제는 누구나가 현상의 근본적 변혁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혁명을 일으키는 힘이 어디에 있는가? 노동자계급 속에 있다! 단결된 노동자의 힘만이 사회를 변혁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다. 자본의 지배를 타파하는 힘은 실은 각각의 노동자 속에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힘은 노동자가 조각조각 분단되어 서로 대립・경쟁하게 되어 단결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을 때에는 인식할 수 없다. 하지만 노동자가 이 분단을 물리치고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진짜 주역이 우리 자신이라는 자랑과 자각에 깨어나 계급으로 하나로 단결하며 자본가계급과의 비화해(非和解)적인 투쟁에 일어서 나가는 과정에서 여태까지 생각치도 못한 자기해방의 힘이 노동자계급 자신의 내부로부터 솟아오르는 것이다. 

게다가 노동자계급은 국제적으로 단일한 계급임을 그 본질로 한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은 본질적으로 세계혁명이다. 국경과 민족에 의한 분단과 차별・억압은 제국주의가 세계혁명을 위한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은 똑같은 적들에 대해 똑같은 투쟁을 벌이는 동지다라고 서로 인식한 순간에 온갖 분단을 넘어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급이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이 국경을 넘는 단결로 발전했을 때 그것이 바로 전세계를 변혁하는 힘을 획득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라는 ‘공산당선언’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될 때가 온 것이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무덤파기’라고 부른 노동자계급의 존재와 투쟁은 이제 세계의 모든 지역에 막대한 수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혁명을 위한 노동자계급의 국제조직인 새로운 인터내셔널 창설에 나아갈 때가 왔다. 일본의 도로치바가 초청해서 매년 11월 개최되어 온 일.한.미 3개국 노동자의 국제연대집회는 그 모체가 될만한 것이다. 이곳에서 형성되는 단결을 더욱더 강화.확대.발전시켜 세계의 노동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투쟁을 시작하자.

◆ 노동자계급에 대한 불신과 절망을 부추겨 온 모든 반동적 사상을 분쇄하며 진짜 마르크스주의를 복권시키자

프롤레타리아혁명의 본질은 노동자계급이 스스로 자신을 해방시키는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투쟁이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은 임금노예제의 굴레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함으로써 동시에 계급사회 폐지와 모든 억압으로부터 전인간의 해방을 가능케 한다. 이 사실을 밝힌 사상이 마르크스주의이다.

러시아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는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인 이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왜곡시키며 부정했다. 세계혁명을 배신하며 방기한 스탈린주의가 그 배신을 “일국이라도 사회주의는 건설할 수 있다”며 정당화한 것이 왜곡과 변질의 시발점이 되었다. 소련스탈린주의는 “노동자국가”를 자칭하면서도 실제로는 당과 국가를 사물화한 일부의 특권관료들이 역으로 노동자 대중을 지배한다는 자기모순 속에서 최종적으로 붕괴되었다. 또 스탈린주의의 파산은 그 대극에서 “프롤레타리아혁명을 해봤자 그것만으로는 사회의 모순이 없어지지 않는다”며 마르크스주의 이외의 길을 찾아다니는 다양한 사상과 운동을 낳게 되었다. 20세기 마지막에는 그것들이 일종의 ‘유행 사상’이 되기도 했다.

이 모든 사상들은 노동자계급의 혁명성을 부정하며 “현실의 노동자에게는 사회를 바꿀 힘이 없다”고 보는데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노동자를 자기해방의 대상이 아닌 단순한 ‘구제의 대상’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따라서 자본의 지배를 실력으로 뒤집는 노동자계급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 투쟁에 오히려 공포를 느껴 적대시하는 존재로 전락하는 것이다.

세계혁명정세의 급속한 성숙은 노동자계급에 대한 불신과 절망을 조직하는 이들 반동적 사상과 철저히 싸워 참된 마르크스주의를 노동자의 손으로 되찾는 투쟁을 절대불가결하게 만든다. 도로치바의 나카노 히로시 고문(전 위원장)은 “나는 노동자를 얕보고 멸시하는 생각에 포섭되지 않는 한 노동자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단언한 바 있다. 그 말이 맞다. 도로치바는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공세의 중대초점이었던 일본의 철도민영화 공세에 맞서 정면으로 투쟁에 나서 이겨내며 살아남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노동조합이다. 그 강함의 비밀이 바로 노동자 하나하나가 갖고 있는 자기해방의 힘에 대한 철저한 신뢰와 이에 근거한 단결에 있다. 바꿔 말하자면 진짜 마르크스주의를 노동조합의 일상 실천 속에 관철해서 투쟁해 온 데에 있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이란 어디에나 있는 ‘보통 노동자’가 모두 프롤레타리아권력의 직접적인 주체가 되어 명실상부한 사회의 주인이 되며 스스로 전사회를 지배하는 사업이다. 이를 가능케 만드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단결이다. 노동자계급은 그 계급적 단결의 형성과 발전을 통하여 계급사회에서 빼앗겨 온 인간본래의 공동성을 실력으로 되찾아 간다. 단결이란 코뮌의 원기체(原基體)이다. 노동자계급은 그 단결된 힘을 가지고 일터 생산점의 지배권을 자본가의 손에서 빼앗고 또 농민을 비롯한 제국주의와 싸우는 모든 근로인민까지 자신에게 집결하며 부르주아국가권력을 타도해서 혁명에 승리한다. 거기서 부르주아독재를 대신하여 수립되는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이른바 단결의 궁극적인 확대인 것이다.
 
그리고 지배계급이 된 프롤레타리아트는 그 순간부터 자기의 ‘계급으로서의 사멸’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즉, 낡은 사회의 해쳬와 착취없는 사회의 건설을 통해 계급과 계급대립이 발생하는 물질적 근거를 없애고 그 대신 한사람 한사람의 자유로운 발전이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진정한 공동사회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이렇듯 프롤레타리아혁명이란 노동자계급 자신에 의한 장대한 사업이다. 그 첫걸음은 노동자계급이 자신들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를 온갖 왜곡을 떨쳐버리며 자기자신의 손으로 되찾아서 실천해 나가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노동조합이야말로 자본과 싸우는 무기이다. 자본의 앞잡이로 전락된 어용조합 간부들을 추방하여 노동조합을 현장노동자의 손으로 되찾고 투쟁하자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실현해 나가는 최대의 관건이 계급적 노동운동의 재생이다. 그 핵심이 노동자계급의 가장 기본적인 단결형태이자 자본과 싸우는 결정적인 무기인 노동조합의 그 본래의 모습을 되살리는 것이다.
 
여태까지 스탈린주의와 사회민주주의, 그리고 온갖 경향의 체제내 개량주의들이 세계의 노동운동을 오랫동안 주물러 왔다. 한편, 조직된 노동자의 투쟁에서는 더이상 사회변혁의 희망을 찾아볼 수 없다는,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에 대한 불신과 절망의 사상 역시 세계에서 판을 쳐 왔다. 이 사상들이 노동자계급의 투쟁에 대한 방해물이 되고 그 분노의 폭발을 억누르며 신자유주의 하에서 자본의 무제한적인 착취를 조장하며 막대한 노동자를 워킹 푸어(일하는 빈곤층)로 몰아넣어 온 원흉이다. 이러한 세력과 철저히 싸워 물리치는 것이 필요하다. 조합을 지배해 온 어용간부를 랭크 앤 파일(현장노동자)의 궐기를 통해 타도.추방하고 도로치바와 같은 진짜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모든 일터에서 되살려 나가자.
 
체제내 노동운동의 간부들이 말한다. “회사가 망하면 노동자도 못 살게 된다”고. 자본가계급이 말한다. “우리가 없으면 사회를 운영하지 못하게 된다”고.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의 존재가 없으면 노동자의 임금노동이 성립될 수 없다. 하지만 실제로 생산에 종사하며 이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노동자다. 교육과 의료 역시 다 현장의 노동자가 운영하고 있다. 자본가계급은 노동자를 착취하며 거기서 막대한 이윤을 빨아올리지만 본질적으로는 노동자계급의 노동에 기생하는 것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을 추방하고 그들의 사유재산이 되었던 사회적 생산수단의 전부가 단결된 노동자들의 손으로 넘겨지면 노동자는 그 단결된 힘으로 제대로 사회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착취계급이라는 기생충이 없어짐으로써 노동자가 낳는 거대한 생산력은 그 전부를 인간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동조합은 노동자계급이 자본의 한없는 착취와 필사적으로 싸워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계급적 단결의 보루이다. 그것은 자본과의 일상적인 게릴라전을 벌이는 동시에 임금사슬을 끊는 투쟁을 향해 노동자가 스스로를 훈련하고 준비하며 각자의 직장 생산점을 프롤레타리아혁명의 거점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조직이다. 이러한 계급적노동운동과 혁명운동은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부르주아지는 계급적노동운동의 발전을 막아내기 위해 어용조합 간부들마저 앞잡이로 이용해서 노동자의 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더욱더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물리치며 나아가는 것이 결정적이다. 투쟁하는 노동조합의 힘찬 모습을 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시키자.

◆ 프롤레타리아혁명에 승리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을 건설하자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혁공동)은 일본 땅에서 도로치바와 연대하여 함께 해 온 공산주의자의 조직이다. 우리는 1950년대 후반 당시의 소련으로 대표되는 스탈린주의와 결별하며 일본공산당으로부터 분리.독립해서 독자적인 조직을 창립했다. 그리고 <반제국주의 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의 강령을 내걸고 국가권력의 탄압과 파시스트에 의한 백색테러와 철저히 싸우며 여러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반세기를 넘는 투쟁을 관철해 왔다. 우리 동지인 호시노 후미아키(星野文昭)는 1971년 오키나와투쟁에서 조작사건으로 체포당했다가 불굴・비전향의 옥중투쟁을 벌써 34년 동안 관철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제국주의에 대한 대반란을 시작한 청년노동자와 학생들과 함께 21세기의 혁명을 반드시 이룰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진격을 시작했다.
 
노동자계급이 프롤레타이아혁명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더불어 노동자의 정치조직, 즉 당이 필요하다. 혁공동은 도로치바 투쟁에서 배우면서 노동자계급의 당, 마르크스주의의 당으로서 스스로를 건설하기 위해 부단한 자기변혁을 거듭해 왔다. 우리는 제국주의와 파시스트세력과의 혈투와, 스탈린주의 및 온갖 체제내 운동과의 비타협적인 대결 속에서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다시 획득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해 왔다. 그리고 지금 그 도달점을 ‘공산당선언’, ‘임금노동과 자본’을 비롯한 마르크스주의 기본문헌을 학습하기 위한 일련의 책을 발간함으로써 명확히 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거듭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에 호소한다.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지금이야말로 복권하자. 진짜 마르크스주의의 당, 세계혁명에 승리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을 함께 건설하자.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이 하나의 군세가 되어 자본주의사회를 전복하는 혁명을 이룰 시대가 드디어 온 것이다. 1871년 파리코뮌, 1917년 러시아혁명이 열어놓은 지평을 진정으로 계승하여 발전시키며 함께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진격하자. “프롤레타리아는 이 혁명에서 쇠사슬 외에 잃을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획득해야 할 것은 전세계이다” -- 이 ‘공산당선언’의 말에 살아 있는 혼을 불어넣는 투쟁에 나서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