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9, 2015

중동·유럽·전세계인민에게 호소/대공황·전쟁을 혁명에

 

중동·유럽·전세계인민에게 호소
대공황·전쟁을 혁명에 

일제의 중동-세계전쟁 참전을 용서하지 않고 

노동자의 국제적 단결로 아베(安倍)를 분쇄하고

 
2015年1月26日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1월20일, 이슬람무장조직「이슬람국」이 일본인남성 2명을 구속하고, 일본정부에 72시간이내에 2억 달러(약236억엔)를 지불하지 않으면 2명을 살해한다는 경고비디오 성명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 사건은, 일본제국주의의 아베수상이 은행, 상사, 종합건설업 등 46의 대기업 간부를 데리고 이집트나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도중에 발생하였다. 「이슬람국」은 비디오 성명속에서 아베가 17일에 이집트에서 「이슬람국」괴멸 작전에 2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표명한 것을 채용하고, 이 2억 달러는 공폭 작전으로 여성과 어린이들을 죽이고, 이슬람교도의 주거를 파괴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더욱 「유지연합」의 군대의 훈련을 위해서 이용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침략전쟁과 1・20인질사건

 
 이것에 대하여 아베는 20일에 이스라엘에서 기자회견하고 「2억딸라는 인도지원다」 「협박은 용서할 수 없는 테러행위다」 「테러에 절대 굴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텔레비전·신문은 일제히 이 아베의 발언을 옹호하고, 「돈을 위한 용서할 수 없는 만행」 「협박자의 비판은 착각」이라는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겉으로는 「생명을 존중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2명을 적극적으로 희생시키고, 그것을 이용하여 일제의 중동침략과 집단적 자위권행사=침략전쟁에 참전하려고 하고 있다.
프랑스에 1·7주간신문 「샤루리·에부도」습격사건에 이어지는 이 사건은, 세계대공황의 격화 및 심화와 신자유주의의 총파탄 하에 제국주의 세계체제에 장기적으로 싸여져 온 모순을 폭로시킨 것이고 대공황이 침략전쟁-세계전쟁으로 급격히 전화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지금이야말로 계급적 노동운동과 국제연대의 싸움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세계혁명에 총궐기해야 할 정세의 도래를 알려주고 있다.
  1·20인질사건은 무엇이고, 그것은 세계의 노동자계급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먼저 첫째로, 이번의 사건들의 근원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의 제국주의를 비롯한 「유지연합」의 이라크·시리아 폭격=침략전쟁에 있는 것이다.
 「대 테러 전쟁」이라고 칭하는 이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에는 한조각의 정의성도 없다. 그것은 중동의 석유자원을 약탈하려고 하는 제국주의 강도들이 자원·영토·세력권에 대한 강탈과 분할을 둘러싼 전쟁이다. 그 것을 위하여는 「대테러 작전」이라고 하는 미명 하에 중동인민을 몰살시켜도 상관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프랑스에서의 1·7습격 사건과 1·20인질사건은 제국 주의에 대한 중동인민대 학살 전쟁하의 분노가, 뒤틀린 모습으로 폭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작년 8월, 미국 제국 주의는 이라크·중동지배의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시리아·이라크에서 세력을 넓히는 무장 조직 「이슬람국」에 공중폭격을 시작했다. 더욱 「이슬람국 괴멸」을 호소해서 「유지연합」을 결성하고 오늘 약 60개국이 이것에 참가하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군을 중축으로서 공중폭격 작전이 연속 되풀이되어, 오늘까지의 6개월간에, 실로 1700회이상이나 되는 폭격이 강행되고 있다. 그들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도시나 마을에 폭탄의 비를 내리게 하고, 유전을 파괴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하고 있다.
 이 공폭 작전에 관해서, 아베는 작년 9월23일, 뉴욕에서, 「국제질서전체의 위협인 이슬람국이 약체화하고 회멸에 연결될것을 기대한다」라고 폭격에 대하여 전면지지의 발언을 했다. 이것에 근거해서 일본정부는, 「회멸 작전」비용으로서 9월에 2550만 달러 (약30억엔)을 거출했다. 더욱 이번에는 대폭으로 증액해서 2억 달러 (약236억엔)의 거출을 약속한 것이다. 이 일제·아베의 언행이나 자금거출은, 폭격을 하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동열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 중동·이슬람 인민이 분노를 발출대상으로 된 것이다.

전쟁에 전화하기 시작한 대공황 

 
 제2로, 아베 정권이 이번의 중동방문과 1·20인질사건을 계기로 중동침략전쟁·세계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베는 제국주의 국가와 손을 잡고 피를 흘리면서 자신의 힘으로 전쟁 할 수 있는 국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미국 중동외교정책을 지지하면서 전쟁의 길로 나가고 있다. 한편아베는, 그 공격이 인민의 분노를 폭발시켜 노동자혁명의 방아쇠를 당길수 있다는 공포와 함께 「2억 달러는 인도적 차원의 지원 때문이다」등이라는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을 비롯한 「유지연합」은 공중폭격으로 유전이나 주거를 파괴해 인민을 살상하고 도시나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주민을 산산조각 내고, 난민 캠프로 내몰고 있다. 이것은 「이슬람국 섬멸」이는 침략전쟁의 결과이다. 만일 2억 달러의 일부가 「난민구제」에 사용된다고 해도 일제가 하고 있는 것은 「유지연합」의 공중폭격=침략전쟁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참전성명이기도 하다. 아베가 말하는 「인도지원 목적」등은 완전한 속임수다. 
 제3으로 대공황은 지금이야말로 「공황 중의 공황」에 돌입하고 세계의 제국주의는 예전에 없는 체제적 위기로부터의 연명을 위해 전쟁에 돌입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을 볼때 중동은 우크라이나, 동아시아와 함께 그 위기의 집중점으로 되며 이번의 사건을 방아쇠로 일제가 참전하고 세계전쟁의 흐름이 가속화되는 것은 확실하다.
 미국과 유럽의 제국주의와 잔존 스탈린주의의 중국 그리고 러시아는 마치 20세기 초두와 같이 흉폭하게, 세계의 모든 시장, 자원, 영토를 서로 빼앗고, 분할·재분할전을 격화시키고 있다. 이야말로 말기적 제국주의의 절망적인 연명인 것이다.
  중동에는 제국주의가 필요로하는 석유·천연가스 등의 자원이 아주 풍부하다. 「이슬람국 섬멸」을 내세운 침략전쟁의 정체와 최대의 목적은, 중동석유의 지배와 쟁탈전이다. 「유지연합」의 내부에는 제국주의간의 모순과 전쟁으로의 수순이 포함되고 있다. 
  미제의 대표 오바마는 20일, 의회에서 일반교서연설을 하고, 「이슬람국」등에 대하여「테러 조직을 궁지에 몰아넣고, 그들의 네트워크를 해체한다」라고, 중동침략전쟁을 장기에 걸쳐 계속하는 새로운 전쟁선언을 발표했다. 또 「이 테러 조직을 약체화시켜, 최종적으로 회멸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나라가 참전하는 유지연합을 선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다른 제국주의나 대국의 대항적 돌출을 용서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미제주도의 밑에서 「이슬람국」소탕에 대응할 생각을 표명했다.
 또 프랑스제국주의의 네델란드 사회당정권은 「프랑스는 테러와의 전쟁에 들어갔다」라고 전쟁 선언을 하고, 국내치안체제를 절처하게 강화하고, 원자력 항공 모함 「샤를·드골」을 중동해역에 파견하는 것을 표명했다. 
  다른 면에서 독일제국주의는, 이라크의 쿠르드족부대에 대량의 무기제공을 시작하는 동시에, 쿠르드족전투부대를 독일 국내에서 훈련·양성하고 있다. 독일은, 3000만명의 쿠르드족의 분리·독립 운동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 지역에서의 석유이권을 노리고 있다. 제국주의간 전쟁을 이겨내기 위해서, 전후 70년으로 해서 결국 독일이 전쟁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미제국주의의 중동지배를 위해, 일제·아베 정권이 결국 중동침략전쟁에의 참전에 깊이 파고들었다. 집단적 자위권행사에 7·1내각회의결정을 하고, 무기수출을 해금하고, 대군비 확장과 「전후70년 담화」의 발표를 계획하는 일제·아베의 움직임은 독일의 동향과 함께 전후사에 일획을 그으며, 세계전쟁의 위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다수의 자본가를 데리고 간 이번의 아베의 중동 4개국 방문은, 중동에서의 제국주의간 전쟁에 뒤지지 않고, 석유 자원의 확보를 둘러싼 격렬한 쟁탈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더욱 아베는 지하철이나 공항 등의 인프라스트럭쳐의 패키지 수출을 둘러싸도, 타제국 주의와의 심한 시장쟁탈전에 이겨 내려고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집트 혁명을 압살한 시시정권이나, 팔레스타인인민의 학살을 되풀이하는 이스라엘의 네타니야프 정권을 적극적으로 지지·지원하고 있다. 
 아베는 실제로 5조엔초과의 공전의 방어예산을 결정해 대군비 확장을 하고, 더욱 아프리카 동부의 지부티에, 중동침략전쟁을 위한 자위대 항구적인 「해외기지」를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 수에즈 운하-홍해(紅海)의 출입구에 맞는 전략적 요충에 일제의 군사거점을 만든다고 하는, 아베의 반동적 돌출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미국,유럽,일본제국주의는 일제히 전쟁=세계전쟁에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정말로 「세계전쟁의 전야정세」다. 중동, 우크라이나, 동아시아야말로, 세계전쟁의 도화선이며 발화점이다. 제3차 세계대전을 절대로 일으키게 해서는 안된다. 제국 주의를 혁명으로 타도하고, 세계전쟁을 저지해야 하다. 

계급의 단결과 마르크스주의

 
  그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해야 한다. 세계전쟁 정세에 정면으로부터 대결하고, 계급적 노동운동과 국제연대의 힘으로, 대공황과 전쟁을 노동자세계혁명에, 반제국 주의·반 스탈린주의세계혁명에 전화하기 위해서, 전력으로 총궐기 해서 싸우자.
  제4에, 그러나 오늘 이슬람테러리스트의 사상·노선·행동으로는, 결코 세계의 노동자계급인민의 해방과 제국주의의 근본적인 타도는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알카에다나 「이슬람국」등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제국주의가 역사적인 지배와 억압과 침략전쟁, 그리고 전후체제 형성이래의 소련 스탈린주의의 배신과 반동성에 대한 분노와 절망속이 만들어 온 잘못된 존재이다. 직접적으로도 알카에다나 「이슬람국」은, 미제나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반동적 지배층이 중동분단 지배를 위해서 육성해 온 세력이다. 
  그러한 것으로서 그들은 중동의 전투적인 노동자의 노동운동, 쿠르드 민족 등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는 것은 무장반혁명이라고 하는 존재이며, 동시에 미국제국이나 중동의 반동적 지배층의 선병이 되어 온 것이다. 그들은 노동자계급의 단결을 신뢰하지 않고 계급적 단결을 파괴한다. 노동자국제연대를 적대하고 그것을 해체하고 있다.
 이러한 이슬람무장세력과 대결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은 마르크스주의이며, 노동자계급자기해방의 사상, 이론, 노선이다. 반제·반 스탈린주의노동자 세계혁명이다. 중동에서 불굴하게 싸우는 노동자계급과 연대하고, 계급적 노동운동과 국제연대를 강화하고 발전시키자. 노동자를 분단하는 배외주의와 대결하고,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을 분쇄하고, 대공황과 전쟁을 혁명에 전화하자. 

국철 결전으로 혁명승리의 시작을 열자 

 
  제5는 전쟁은 결코 제국주의의 강대함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유럽,일본의 제국 주의는, 대공황의 역사적 거센 파도에 직격되어, 체제적 위기와 파탄을 깊게 하고 있다. 신자유즈의에 의한 민영화·외주화, 비정규직화, 임금 인하·해고·대실업과 빈곤화로 노동자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스트라이크나 데모가 빈발 하고, 계급 투쟁은 격화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정부는 「분화산상」 (레닌)에 있다.
  유럽에서는 대공황아래에서 노동자의 계급적궐기가 거대한 규모로 시작되고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에 계속되어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기성의 체제내 노동운동과 격돌하고, 새로운 노동운동이 배외주의와 대결하면서, 힘세게 대두하고 있다. 이 노동자계급의 궐기에 대한 각국 지배계급의 공포와 초조야말로가, 「테러 박멸」을 내세운 침략전쟁과 치안탄압에 제국주의를 휘몰고 있다. 즉 그들이 「대 테러 전쟁」을 외치는 위기감의 근본에는 혁명에 대한 공포가 있다. 
 지금이 바로 <전쟁인가 혁명인가>의 1930년대적인 세계사적 격동의 시대, 전쟁의 위기를 제국주의 타도-세계혁명에 의해 돌파해야 할 비약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 때, 일본공산당스탈린주의는 「대 테러 전쟁」을 지지하고, 제국 주의의 침략전쟁을 전면적으로 미화하고, 노동자계급자기해방의 싸움에 적대를 깊게 하고 있다. 예전에 소련 스탈린주의는 1930년대에 세계의 노동자계급 싸움을 압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파시즘 대민주주의의 싸움」이라고 규정하고, 제국주의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을 피바다로 만들고 있다. 일본 공상당스탈린주의는 지금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이런 스탈린주의와 대결하는 싸움없이 노동자혁명의 승리는 없다.
 그위에 연합의 제국주의노동운동이나, 일제·아베 정권에 굴복해 그 선병과 합류하는 전부의 체제내 노동운동을 타파하고, 국철 결전·공무원결전을 끝까지 싸우자. 불굴한 싸움을 관철하는 도로치바, 도로미토와 같이 , 계급적 노동운동과 노동자국제연대를 끝없게 발전시키자. 그것이야말로가, 일제·아베의 참전, 개헌·전쟁 국가화의 공격과 바로 정면으로부터 대결해 분쇄하는 길이다. 
 전학련을 최선두에 안보국회분쇄에 1·26긴급국회행동(정오/중의원 제2의원회관앞)에 서자. 2·15국철 집회를 전국각지에서 쟁취하고, 3·14JR시간표 변경 저지와 춘계투쟁 스트라이트로 싸우고, 국철·반원전·안보결전으로 일제·아베정권을 타도하자.